후너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유아이의 대표이사와 이사인 안순길·이영주씨의 이사 해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무리한 지분매각 시도 등으로 회사의 주가 하락 및 대외이미지를 실추시켰으며 향후 이사 업무 수행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이사직에서 해임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3-22 11:31
후너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유아이의 대표이사와 이사인 안순길·이영주씨의 이사 해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무리한 지분매각 시도 등으로 회사의 주가 하락 및 대외이미지를 실추시켰으며 향후 이사 업무 수행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이사직에서 해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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