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현대중공업, 경영권 미련 버려라”

입력 2013-03-21 2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우선주 발행한도 확대를 반대한 현대중공업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현대상선은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우선주 발행한도를 2000만주에서 6000만주로 늘리는 정관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현대중공업이 주총을 하루 앞두고 반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보도자료를 통해“보통주 발행에 문제가 없어 우선주식의 발행 한도를 확대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우선주식을 제3자에게 발행하게 되면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과 재산권의 심각한 침해가 우려된다”고 표명했다.

이에 대해 현대상선 측은 “현대중공업의 정관변경 반대는 현대상선의 발전이나 대주주의 책임 보다는 오로지 경영권에만 욕심을 갖고 있는 반증”이라며 “현대상선 경영권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불어 닥친 해운경기 불황으로 선제적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임에도 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이 경영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정상적인 경영활동도 못하게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8,000
    • +0.24%
    • 이더리움
    • 3,702,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40,100
    • +23.28%
    • 리플
    • 2,130
    • +5.5%
    • 솔라나
    • 158,400
    • -0.44%
    • 에이다
    • 341
    • +3.33%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89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20
    • +19.11%
    • 체인링크
    • 17,610
    • +0.17%
    • 샌드박스
    • 55.75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