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MBC 관계자는 "컴퓨터 사용 자체가 되지 않는다. 아무런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는 현재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복구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KBS, YTN 등 다른 방송사 역시 전산망이 마비된 상태이며 원인 파악에 힘쓰고 있다.
입력 2013-03-20 15:07

MBC 관계자는 "컴퓨터 사용 자체가 되지 않는다. 아무런 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는 현재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복구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KBS, YTN 등 다른 방송사 역시 전산망이 마비된 상태이며 원인 파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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