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 캡쳐)
방송인 이상인의 분식집이 연매출 64억원을 기록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여우만만’에서 이상인은 “현재 퓨전분식 배달점을 운영 중이다. 직영점 두개, 분점 체인점 총 8개의 매장에서 한 매장 당 연매출 8억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인은 “맛으로 승부하려고 했다. 맛 개발을 위해 버린 떡과 소스가 1t이 넘는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상인 방송에서 안 보인다 했더니 창업해 연매출 대박 터뜨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