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아주 심심했던 내 친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남자는 머리와 가슴 털, 턱수염까지 모두 반쪽만 제모한 모습이다.
'절반은 포기한 남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반을 포기한 남자 진짜 심심했나 보네" "아수라백작 같아" "외출할 때 어쩌려고" "절반을 포기한 남자 느낌 있네" "정신 세계 완전 독특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3-14 10:41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아주 심심했던 내 친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남자는 머리와 가슴 털, 턱수염까지 모두 반쪽만 제모한 모습이다.
'절반은 포기한 남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반을 포기한 남자 진짜 심심했나 보네" "아수라백작 같아" "외출할 때 어쩌려고" "절반을 포기한 남자 느낌 있네" "정신 세계 완전 독특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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