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서브마린은 유통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 하기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438만주에서 2190만주로 늘어나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5월 22일이다.
입력 2013-03-13 17:02
케이티서브마린은 유통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 하기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438만주에서 2190만주로 늘어나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5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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