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가 5거래일째 자금 순유출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54억원이 순유출 됐다.
지난 4일 1848억원, 5일 532억원, 6일 1346억원, 7일 1390억원 등 5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세가 계속된 것. 단 유출 규모는 종전 보다 축소 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478억원이 빠져나가 5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세가 계속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4911억원이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