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10억 인도 관객 찾는 발판 마련된다

입력 2013-03-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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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뽀로로가 인도 10억 인구를 찾아간다.

한-인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 문화산업 교류 협력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2013 인도 문화산업 컨벤션(Films, Radio, Audio-visual, Music, Events, Shows, 이하 FICCI FRAMES)’에서 주빈국(partner country)으로 참가해 애니메이션 ‘뽀로로’가 인도에 마스터 클래스 부문에서 소개된다. 한-인도 문화산업 포럼에서는 CG, 3D 등 ‘뽀로로’로 기술력이 입증된 시각효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영화산업과 인도 영화·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FICCI FRAMES’는 인도상공회의소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된 인도의 대표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마켓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명의 회합: 십억 소비자를 사로잡다’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도 문화산업 포럼을 비롯해 △수출상담회 △‘피에타’시사회 △한국홍보관 운영 △한국문화와 한식 소개를 위한 한국의 밤 행사 등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세계 2위, 12억의 인구를 가진 인도는 최근 영화, 방송, 음악, 출판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신시장이다. 이번 주빈국 행사 참여를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 등 우리 콘텐츠를 인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홍상표 원장은 “본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인도가 콘텐츠 산업 교류를 위한 파트너로서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한국과 인도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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