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강세…미국 의회‘시퀘스터’발동

입력 2013-03-02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시퀘스터(Sequester)’가 발동하면서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로 안전자산인 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이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4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bp(1bp=0.01%) 하락한 1.85%를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이번 주 11bp 내려 지난해 9월 28일 이후 최대폭으로 내렸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05%로 4bp 떨어졌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3%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 등 의회 지도자는 1일 회동해 시퀘스터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나 협상에 실패했다.

시퀘스터가 발동하면 미국 연방정부 예산은 올해 850억 달러가 자동 감축되는 것은 물론 10년 동안 1조2000억 달러의 지출이 줄어든다.

조지 곤칼브스 노무라홀딩스 수석 금리 전략가는 “시퀘스터에 대한 미국 의회의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분명하지 않아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국채를 우선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2,000
    • -1.1%
    • 이더리움
    • 3,04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5%
    • 리플
    • 2,061
    • -0.1%
    • 솔라나
    • 129,800
    • -1.37%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45%
    • 체인링크
    • 13,580
    • +1.04%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