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최근 경영지배인 선임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총괄 김희철 경영지배인은 “앞으로 한전AMI사업의 확대와 일본사업의 점진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연구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우수인력을 확충하고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및 특허출원 등 로엔케이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축적해 앞으로 로엔케이 기업부설연구소가 스마트그리드사업의 핵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3-02-28 14:29
로엔케이는 최근 경영지배인 선임과 동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총괄 김희철 경영지배인은 “앞으로 한전AMI사업의 확대와 일본사업의 점진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연구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우수인력을 확충하고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및 특허출원 등 로엔케이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축적해 앞으로 로엔케이 기업부설연구소가 스마트그리드사업의 핵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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