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의 고층 빌딩..."건물이 알아서 척척...인간은 소품이네!"

입력 2013-02-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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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의 고층 빌딩' 상상도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 엔지니어링 컨설팅업체 '아럽'은 2050년의 고층 빌딩 모델을 제시했다. 아럽은 호주 오페라하우스와 프랑스 퐁피두센터 등 '랜드마크'급의 건축물 작업에 참여한 유명업체다.

아럽이 제시한 2050년의 고층 빌딩의 특징은 '친환경'과 '스마트'다. 2050년의 고층 빌딩 상상도에 따르면 건물이 날씨는 물론 건물 내 사람 수까지 반응해 온냉방을 조절한다.

건물 내부에는 농산물을 키우는 공간도 있으며, 건축 자재로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친환경 콘크리트가 사용된다. 건물의 에너지원은 해양 조류가 만드는 바이오연료와 특수 페인트가 모으는 태양 에너지다.

윈드 터빈이 만드는 물을 사용하며, 로봇암이 건물의 공간을 움직일 수 있게 해 한번 지어지면 불변의 공간이 아닌 건물 전체의 형태가 변경가능하게 된다.

2050년의 고층 빌딩 상상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불과 40년 뒤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왠지 답답할 듯" "실내에서만 살아야 하는 건가" "건축 기술이 이렇게 빨리 발전할까" "사람이 소품이네.. 굳이 필요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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