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포용 위해 농·수협 등 상호금융 통폐합해야”

입력 2013-02-2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창균 교수, 금융硏 세미나 발표자료서 주장

박근혜 정부가 상호금융기관 통합으로 서민에 대한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창균 중앙대학교 교수는 21일‘새 정부의 바람직한 서민금융정책’세미나에 앞서 금융연구원이 배포한 보고서를 통해 이런 의견을 내놨다. 상호금융기관이란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이다.

박 교수는 상호금융기관의 경우 고객이자 주인인 조합원(회원)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만큼 주식회사형 금융기관보다 본질상 금융포용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때문에 상호금융기관을 통폐합하고 협동조합 중앙은행을 만들어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의 역량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그는 중앙회(연합회) 기능강화를 전제로 단위조합에 대한 감독권을 대폭 위임해 단일 금융감독 체제를 시급하게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이어 협동조합형 금융기관 전용 보증기구를 설립하고 일부 정부지원으로 신용대출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히며 “금융포용 강화로 자원배분의 효율성과 사회정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9,000
    • -2%
    • 이더리움
    • 3,02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2.28%
    • 리플
    • 1,680
    • -0.18%
    • 솔라나
    • 123,100
    • -3.22%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32
    • +2.61%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870
    • -2.24%
    • 샌드박스
    • 58.56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