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새누리당 의원,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추대

입력 2013-02-20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병헌 의원에 이어 게임산업 양대 협회에 정치인 회장 올라

국내 게임산업을 총괄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장에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이 추대됐다. 남 의원의 협회 회장 취임으로 게임산업협회는 사상 첫 정치인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협회장으로 남 의원을 추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최근 취임한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에 이어 양대 국내 게임관련 협회의 수장을 모두 정치인이 차지하게 됐다.

남 의원은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과 함께 정치권에서 게임 산업에 관심을 갖는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힌다. 지난 2008년부터 ‘한·중 국제 e스포츠대회’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지속적으로 게임산업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신임 남 의원의 취임은 최근 정부의 잇단 게임산업 규제법안에 대한 업계의 위기의식이 작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초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중심으로 발의한 셧다운제 확대와 웹보드 게임 규제 강화 법안 발의는 국내 게임산업의 큰 걱정거리였다. 다행히 모바일 게임 셧다운제 유예결정으로 한 숨 돌렸지만 새정부에 대한 업계의 걱정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한편 최관호 현 회장은 이달 말로 협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협회는 오는 22일 회장사, 부회장사, 이사사가 참가하는 이사회에서 남 의원을 회장직에 추대하고 회원사의 결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지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한은, 초유의 '백투백' 현실로⋯기준금리 3.00%로 상향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6,000
    • -0.51%
    • 이더리움
    • 3,456,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1.04%
    • 리플
    • 1,946
    • -2.75%
    • 솔라나
    • 139,800
    • +3.63%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5,940
    • +0.82%
    • 샌드박스
    • 48.0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