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인영 트위터
서인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아직 춥긴 하지만 조금씩 봄이 찾아오고 있는 거 같네요. 봄엔 이런 노오란~ 왕꽃 달린 원포인트 옷으로 연출하는 건 어때요? 헤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인영은 노란 왕꽃이 달린 옷을 입고 요즘 유행하는 시스루 앞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청순함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노란색 브로치 포인트로 딱이네요"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