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작년 매출액 874억원… 전년비 70.10% 상승

입력 2013-02-1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 코렌이 스마트폰 카메라렌즈 시장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매출 성장 및 흑자전환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렌은 2012년 매출액 874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70.10%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수치다. 2011년 코렌은 영업매출처의 사업이관 등으로 매출액 514억원, 영업손실 30억원, 당기순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

코렌 관계자는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이 전반적으로 큰 성장을 달성했으며, 특히 갤럭시S3 등 주요 카메라렌즈 공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종진 코렌 대표는 “올해에도 국내 및 해외 스마트폰 시장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500만화소 이상급 고화소 카메라렌즈 수요가 급증하고 1300만 화소 및 800만 화소급 카메라렌즈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돼 고화소 카메라렌즈를 생산 및 공급하는 코렌의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0,000
    • +1.2%
    • 이더리움
    • 2,62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7%
    • 리플
    • 1,731
    • +0.87%
    • 솔라나
    • 108,000
    • +3.2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