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나는 초콜릿 복근’을 가진 스타들을 주제로 한 스타 별별 랭킹 코너에서는 수영선수로 활약하던 당시의 소지섭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소지섭은 지금보다 한층 앳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지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상남자 냄새~” “소지섭은 평생 멋있는 사람이구나. 20년 후 소지섭이 궁금하다” “수영을 해서 어깨가 떡 벌어졌네. 멋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3-02-16 22:01

‘탐나는 초콜릿 복근’을 가진 스타들을 주제로 한 스타 별별 랭킹 코너에서는 수영선수로 활약하던 당시의 소지섭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 소지섭은 지금보다 한층 앳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지금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복근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상남자 냄새~” “소지섭은 평생 멋있는 사람이구나. 20년 후 소지섭이 궁금하다” “수영을 해서 어깨가 떡 벌어졌네. 멋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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