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천의 얼굴

(사진=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캡쳐)
'조인성 천의 얼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은 14일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3회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표정 연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인성은 감정을 억누르는 절제된 눈물연기, 애절함, 분노감, 모호한 감정, 긴장감과 애절함 등을 미세한 표정 연기로 표현했다.
'조인성 천의 얼굴'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리에서 생긴 일 찍을 때 주먹 넣는 것 보고 알아봤다" "표정이 드라마 줄거리를 다 요약하네" "훌륭한 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