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옵션만기+금통위 앞두고 1970선 ‘혼조’

입력 2013-02-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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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옵션만기일, 금통위 등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1970선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13포인트(0.16%) 상승한 1979.2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의 2월 금융통화위원회와 옵션만기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회의 등 중요한 이벤트가 산적한 가운데 코스피는 1970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14억원, 54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477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9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79억원 매도우위로 도합 60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섬유의복,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유통업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음식료업, 종이목재, 의약품, 전기전자,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통신업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오름세가 강하다. 현대차(0.23%), 기아차(0.56%), 현대모비스(0.50%) 상승중인 가운데 포스코, LG화학,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롯데쇼핑, LG전자, NHN, S-Oil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07%), 한국전력(1.28%), KB금융(0.52%), SK텔레콤(0.85%)은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한 376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33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0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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