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사진에는 흡사 아기를 품에 안은 진지한 포즈의 여인이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여성이 안고 있는 것은 다른 이의 발이다.
우아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발을 바라보는 여인의 연기가 그야말로 재미지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발을 보고 이같은 표정이라니..골든글로브상 안부럽네" "합성 사진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2-08 19:08

사진에는 흡사 아기를 품에 안은 진지한 포즈의 여인이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여성이 안고 있는 것은 다른 이의 발이다.
우아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발을 바라보는 여인의 연기가 그야말로 재미지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발을 보고 이같은 표정이라니..골든글로브상 안부럽네" "합성 사진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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