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분기의 6.2%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인 5.5%를 밑도는 것이다.
업종별로는 보험·금융업이 8.6% 성장하며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농업은 1.8%, 제조업과 광산업도 각각 1.9%, 0.4%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입력 2013-02-07 14:52
인도 중앙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분기의 6.2%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인 5.5%를 밑도는 것이다.
업종별로는 보험·금융업이 8.6% 성장하며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농업은 1.8%, 제조업과 광산업도 각각 1.9%, 0.4%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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