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퇴근 설레는 시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근 설레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5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계가 찍혀 있다. 특히 시계 밑에는 ‘어딘가에(somewhere)’라는 글이 씌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5시만 되면 퇴근 생각, 나뿐인 줄 알았네” “외국인도 퇴근 기다리는 마음은 같구나” “사장님 죄송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2-06 20:44
퇴근 설레는 시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퇴근 설레는 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5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계가 찍혀 있다. 특히 시계 밑에는 ‘어딘가에(somewhere)’라는 글이 씌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5시만 되면 퇴근 생각, 나뿐인 줄 알았네” “외국인도 퇴근 기다리는 마음은 같구나” “사장님 죄송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