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지난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설 특집으로 멤버들이 애장품을 걸고 '설 선물 장만 퀴즈'를 진행했다.
노홍철은 객석에 있는 자신의 매니저를 언급하며 “전에 이경규, 이수근 선배와 제주도로 촬영을 떠났는데 아는 길도 돌아가서 당시 작가들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이후 매니저가 공항에 도착했다고 내려줬는데 국제선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3-02-03 10:27

지난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설 특집으로 멤버들이 애장품을 걸고 '설 선물 장만 퀴즈'를 진행했다.
노홍철은 객석에 있는 자신의 매니저를 언급하며 “전에 이경규, 이수근 선배와 제주도로 촬영을 떠났는데 아는 길도 돌아가서 당시 작가들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이후 매니저가 공항에 도착했다고 내려줬는데 국제선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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