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지난해 4분기 미국시장 1위…삼성 제쳐

입력 2013-02-02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AP연합뉴스

애플이 지난해 4분기 미국시장에서 모바일폰을 가장 많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스틱스(SA)는 1일(현지시간) 애플이 4분기에 177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34.0%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삼성전자는 168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이 32.3%에 그쳐 애플에 뒤처졌다고 덧붙였다.

2011년 4분기에는 삼성의 점유율이 26.9%로 애플의 25.4%보다 앞섰다.

SA는 이번 조사에 스마트폰과 모바일폰을 모두 포함했다.

닐 매스턴 SA 이사는 “아이폰의 에코시스템과 앱스토어의 인기·이동통신사의 보조금·신종 아이폰5의 판매호조 등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012년 한해에는 삼성이 시장점유율 31.8%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지난해 5300만대를 판매했다.

애플은 437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이 26.2%로 2위에 그쳤다.

시장조사업체 NPD그룹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바일기기는 애플의 아이폰5였다고 집계했다.

삼성의 갤럭시S3·아이폰4S·아이폰4·삼성갤럭시S2 등이 뒤를 이었다.

스티븐 베이커 NPD그룹의 산업분석 담당 부사장은 “갤럭시S3 등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여전히 아이폰이 판매 1위 제품”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39,000
    • +3.41%
    • 이더리움
    • 2,725,000
    • +8.13%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1.8%
    • 리플
    • 1,896
    • +10.49%
    • 솔라나
    • 112,300
    • +9.67%
    • 에이다
    • 271
    • +7.5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5.47%
    • 체인링크
    • 12,550
    • +5.82%
    • 샌드박스
    • 81.4
    • +4.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