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필요하면 추가 완화할 수 있어”

입력 2013-01-31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마구치 히로히데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31일(현지시간) 필요하다면 추가 양적완화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야마구치 부총재는 이날 나가사키에서 “BOJ는 결단적인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라면서 “경제활동과 물가 상황을 검토해 추가 통화완화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BOJ는 지난 주 통화정책회의에서 정부의 압박에 물가 상승 목표치를 종전의 1%에서 2%로 상향 조정했다.

또 2014년부터 무기한으로 자산을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물가 상승 목표 도달은 BOJ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구마노 히데오 다이이치라이프리서치인스티튜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야마구치의 발언은 BOJ가 정치권의 압박을 피하려는 의도”라면서 “BOJ는 향후 수개월간 통화를 추가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2월에 0.2%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1,000
    • -1.17%
    • 이더리움
    • 3,39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46%
    • 체인링크
    • 13,740
    • -0.7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