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관련주, 발사 성공에 시간외거래서 급등

입력 2013-01-30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 발사가 성공하면서 나로호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나로호 관련주는 시간외거래에서도 급등세를 보였다.

30일 증권시장의 오후 3시 정규거래 마감 뒤인 시간외거래에서 비츠로시스는 종가보다 4.96% 오른 3175원에 마감했다. 비츠로테크는 4.90% 상승했다.

비츠로테크는 나로호에서 고압터보펌프와 엔진 등 추진계통 분야 개발에 참여했다. 비츠로시스는 비츠로테크의 자회사로 동반상승했다.

한양디지텍과 한양이엔지는 각각 4.69%, 4.95% 올랐다. 한양이엔지와 한양디지텍은 나로호에 탑재된 GPS수신기 및 안테나 제작사인 한양네비콤의 지분을 갖고 있어 나로호 관련주로 떠올랐다.

이 외에도 위성시스템 개발업체인 쎄트렉아이는 4.89%로 급등했다.

시간외거래는 장 마감 뒤인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30분 단위로 체결되는데 거래는 당일 종가 대비 -5%~+5%에서 이뤄진다. 이에 나로호 관련주들이 시간외거래에서 4% 이상 주가가 오르면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것이다.

한편 이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가 오후 4시 정각 발사돼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59%
    • 이더리움
    • 2,69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3%
    • 리플
    • 1,455
    • +0.34%
    • 솔라나
    • 105,000
    • +1.94%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3.48%
    • 체인링크
    • 11,620
    • +0.61%
    • 샌드박스
    • 58.29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