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금리 2월부터 0.1%p 인하

입력 2013-01-2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월 1일자 신규대출부터 장기·고정금리 내 집 마련자금 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0.1%포인트 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초 이후 7번째 금리인하로 최대 1.1%포인트의 금리가 인하됐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연소득에 제한이 없는 ‘보금자리론’ 기본형(주택가격 9억원 이하) 금리는 지난 1월말 현재 연 4.1%(10년)~연 4.35%(30년)에서 연 4.0%(10년)~연 4.25%(30년)로 낮아진다.

또한 주택가격 6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무주택 서민에게 정부가 이자를 지원해 주는 ‘우대형Ⅰ’(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이하)은 최저 연 3.0%(10년)~연 3.7%(20년), ‘우대형Ⅱ’(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는 연 3.5%(10년)~연 3.75%(30년)까지 금리가 내려간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무주택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서민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생긴 조달비용 절감분을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해 5100선 붕괴…증시 역대 최대 하락률[메가 검은 수요일]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중동 충돌 격화 속 호르무즈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1,000
    • +1.58%
    • 이더리움
    • 2,93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46%
    • 리플
    • 2,007
    • +0.55%
    • 솔라나
    • 127,300
    • +1.68%
    • 에이다
    • 387
    • -2.0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53%
    • 체인링크
    • 12,990
    • +0.93%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