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막판 뒷심…통신주 ‘껑충’

입력 2013-01-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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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22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66p(0.49%) 오른 1996.52로 마감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2302억원어치를 샀고 외국인은 2144억원어치를 팔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255억원, 비차익거래가 550억원 매도 우위로 총 1805억원 순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나뉘었다. 통신업종이 2%대, 운송장비·전기전자업종은 1%대 올랐고 비금속·운수창고·제조 등 업종도 오름세였다. 반면 의료정밀업종은 2% 넘게 떨어졌고 유통·화학·건설 등 업종은 1% 안팎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종목별 장세가 진행됐다. KT는 4% 가까이 상승했고 현대모비스·SK텔레콤·LG디스플레이·하나금융지주는 2%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현대차·POSCO 등 시총 6위까지의 모든 종목이 강세였다. 반대로 롯데쇼핑은 3% 넘게 떨어졌고 삼성생명·SK하이닉스·롯데케미칼은 2%대로 하락했다.

상한가 9개를 포함해 323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합해 460개 종목이 내렸다. 7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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