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가스공사, 미수금 유동화 무산 우려에 급락

입력 2013-01-22 09:26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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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미수금 유동화 무산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일대비 8.39%(6500원) 내린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했던 5조4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 거래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주) (036460)

대표이사: 최연혜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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