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관련 브리핑에서 “4대강 사업의 핵심시설인 보의 바탁보호공(15개보)이 유실됐다는 감사원의 지적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입력 2013-01-18 11:42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4대강 사업 관련 브리핑에서 “4대강 사업의 핵심시설인 보의 바탁보호공(15개보)이 유실됐다는 감사원의 지적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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