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거대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47% 감소해 6억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1.09달러였다.
매출은 전년보다 5.2% 증가한 81억 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 이날 아멕스의 주가는 실적 발표 전 0.20% 상승한 60.74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07% 하락한 60.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거대 신용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47% 감소해 6억3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1.09달러였다.
매출은 전년보다 5.2% 증가한 81억 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 이날 아멕스의 주가는 실적 발표 전 0.20% 상승한 60.74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07% 하락한 60.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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