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결혼하는 선예는 예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선예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캐나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며 당분간 가정 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다.
이날 선예의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동료 가수 2AM의 멤버 조권이, 주례는 현재 선예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가 각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선예의 예비신랑 제임스 박은 캐나다 교포 출신이자 선교사다. 두 사람은 아이티 선교 활동 에서 만나 연인이 된 후 1년여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