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독일 베를린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 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럭셔리 액세서리, 기성복(레디 투 웨어·Ready to wear) 컬렉션 디자이너다.
이번 매장은 마이클 코어스 비주얼 팀에 의해 브랜드 특성을 살려 설계됐다. 매장에는 기성복 컬렉션 라인과 가방 라인, 주얼리, 시계, 향수, 브랜드 세컨드 라인을 선보인다.
마이클 코어스는 현재 뉴욕을 비롯해 런던, 밀라노, 파리, 뮌헨, 이스탄불, 도쿄, 서울 등에 매장을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