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유주식도 대출이 될까? 최대 3억원 팍스넷 주식자금

입력 2013-01-1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연 4.3%로 저렴하게 이용하는 최대 3억원 주식자금

No.1 증권포털 팍스넷이 주식자금대출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최저 연 4.3%(월 0.3%대)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청하는 증권사 상품에 따라 매매수수료 무료, 마이너스통장식 대출, 모바일 주식투자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관심종목의 레버리지 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업계 최저수준의 저렴한 금리혜택으로 최대 3억원의 주식자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팍스넷 관계자는 "이용중인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도 팍스넷 주식자금대출로 보유주식 매도없이 상환하여 최장 5년까지 투자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644-5902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한국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화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한국투자저축은행,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해상보험,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주식자금대출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4.3%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저렴한 비용 최저 연 4.3% 금리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상환/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14일 종목검색 랭킹 50

네오피델리티, 삼성전자, 소프트포럼, 쌍용차, 대한해운, 써니전자, SK하이닉스, 바른전자, 셀트리온, SG세계물산, 엔씨소프트, STX팬오션, 미래산업, 아이컴포넌트, 코데즈컴바인, 조이맥스, 알앤엘바이오, 금호산업, 아이씨디, 대한과학, 디아이, 글로스텍, 안랩, SDN, CJ E&M, 이노셀, 기아차, 코리아나, 차바이오앤, 테라리소스, OCI, 대성창투, KG모빌리언스, 하이쎌, 멜파스, 제이씨현, 로엔케이, 우리들생명, 다음, 이화전기, 플렉스컴, 젬백스, 씨앤케이인터, 에이티넘인베스트, 윌비스, LG전자, 동방선기, LG디스플레이, 동양네트웍스, 한국전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7,000
    • +0.86%
    • 이더리움
    • 5,31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34%
    • 리플
    • 728
    • +1.11%
    • 솔라나
    • 233,700
    • +1.08%
    • 에이다
    • 629
    • +0.64%
    • 이오스
    • 1,135
    • +1.07%
    • 트론
    • 157
    • +0.64%
    • 스텔라루멘
    • 15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300
    • -0.12%
    • 체인링크
    • 25,970
    • +5.06%
    • 샌드박스
    • 606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