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서비스 오클락은 ‘슈퍼스타K4’의 로이킴, 유승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클락은 트렌디하고 젊은 콘셉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로이킴, 유승우와 함께 오클락 메인 송 ‘러브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상수 오클락의 과장은 “마우스 클릭으로 영상 속 로이킴과 유승우의 행동이나 주변 환경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영상과 핸드폰 벨소리, 카카오톡 알림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음원 등 재미있는 컨텐츠도 제작해 고객들 사이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오클락 내에서 엔터테인먼트형 콘텐츠 등 신선하고 트렌디한 상품도 점차 확대해나가며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이킴과 유승우의 미디어 콘텐츠는 오클락 홈페이지에서 오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