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은 14일 최종관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김정환, 김철수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최종관 대표에서 트루트라이엄프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3-01-14 08:23
에스비엠은 14일 최종관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김정환, 김철수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최종관 대표에서 트루트라이엄프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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