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정책변화에 따른 성장·벨류에이션 주목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3-01-14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4일 에이텍에 대해 경기 변화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로 올해 각 사업부문별로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적정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에이텍은 1993년 7월에 설립된 시스템 솔루션 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비중은 교통카드 솔루션 사업부문이 17%, 디스플레이 사업이 33%, 시스템 사업이 28%, 기타 상품매출이 21%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진 연구원은 “콜롬비아, 러시아 등으로의 해외수출이 진행되고 있어 지난해 대비 약 50%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민주화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내 중소기업 PC보급률 의무확대에 따라 공공기관에 PC 등을 납품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사업부문 매출 역시 지난해 대비 약 25%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시스템 설계 및 IT아웃소싱을 영위하는 SI 사업 역시 같은 이유로 대기업의 SI시장진입이 제한돼 수혜를 입는 등 올해 실적은 수출확대와 정책변화에 따른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05,000
    • -1.4%
    • 이더리움
    • 3,386,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64
    • -1.95%
    • 솔라나
    • 124,500
    • -2.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46%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