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창렬 트위터)
김창렬과 임창정이 아이들을 데리고 스키장 여행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창렬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창정이네 애들이랑 울 아들이랑 스키장 왔어요. 스키 처음 타보는데 주환이랑 준우랑 준성이가 나보다 잘 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창렬과 임창정, 그리고 김창렬의 아들 주환군과 임창정의 아들 준우 준성 준호군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 "보기 좋다" "나도 스키장 가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