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넷 게시판)
‘집에 못 가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집에 못 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으로 가는 골목길이 빙판길로 변해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탈진 언덕길이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 때문에 얼어붙어 위험해 보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라가는 길도 힘든데 빙판길이라니” “어떻게 집에 갔을까요” “이러다 집에 내일 도착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1-12 16:58

‘집에 못 가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집에 못 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으로 가는 골목길이 빙판길로 변해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탈진 언덕길이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 때문에 얼어붙어 위험해 보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라가는 길도 힘든데 빙판길이라니” “어떻게 집에 갔을까요” “이러다 집에 내일 도착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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