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동성 자금 1조50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25일까지이며, 0.3%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해 준다.
신규 대출 뿐만 아니라 만기도래하는 대출에 대한 만기 연장도 포함되며, 신청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해 지원할 계획이다.

입력 2013-01-10 08:57
NH농협은행은 설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유동성 자금 1조50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25일까지이며, 0.3%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해 준다.
신규 대출 뿐만 아니라 만기도래하는 대출에 대한 만기 연장도 포함되며, 신청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심사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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