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감한 견인차`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촬영자는 견인차 기사가 아주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경찰차를 끌고 갔다고 전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간 큰 견인차 기사다”, “끌고 가면서도 떨었을 듯”, “다음 날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1-07 18:23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감한 견인차`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촬영자는 견인차 기사가 아주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경찰차를 끌고 갔다고 전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간 큰 견인차 기사다”, “끌고 가면서도 떨었을 듯”, “다음 날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