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동된 써니전자가 8거래일 동안 이어진 상한가 행진을 멈췄다.
7일 오전 9시30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일보다 50원(1.73%) 하락한 2845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써니전자는 하한가인 2465원에 165만주 가량 매도물량이 쌓인 상태다.
써니전자의 주가는 지난해 20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동돼 하루 매매거래정지가 된 3일을 제외하고 8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동안 써니전자의 주가는 202% 가량 급등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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