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001년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하던 심은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은하의 12년 전 모습은 검은색 단발머리에 백옥 같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당시 심은하는 취재진 앞에서 “공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힘들다”며 은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입력 2013-01-06 13:22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001년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하던 심은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심은하의 12년 전 모습은 검은색 단발머리에 백옥 같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당시 심은하는 취재진 앞에서 “공인이라는 사실이 너무 힘들다”며 은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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