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4분기 실적 기대감에 통신주들이 동반 상승중이다.
4일 오후 1시 39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대비 2.33% 오른 1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LG 유플러스(1.46%), KT(2.79%)도 일제히 상승중이다.
이날 김홍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지난 해 4분기 통신사 업종의 실적은일회성 손익을 제거했을 때 전년동기비 41%, 전분기비 13%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2010년 4분기 이후 8분기 만에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혀 통신주 투자매력도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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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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