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퍼니처가 미래의 미술관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를 중심으로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2월31일을 기점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는 것에 착안해 기획됐다. 총 12명의 작가가 삼성 스마트TV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작품을 전시,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새로운 디지털 미술을 선보인다.
입력 2013-01-04 11:00

“디지털 퍼니처가 미래의 미술관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를 중심으로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2월31일을 기점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는 것에 착안해 기획됐다. 총 12명의 작가가 삼성 스마트TV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작품을 전시, 디지털 환경에 맞는 새로운 디지털 미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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