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물량 공세에 원·달러 환율 7일째 하락

입력 2013-01-03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에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째 하락하며 1060 원대 초반까지 내려갔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 내린 1061.50 원까지 내려갔다.

이날 환율은 0.50원 내린 1063.00 원에 개장한 뒤 1064.00 원 부근에서 미 재정절벽 타결에 따른 하락세와 저점 경계감이 오가면서 소폭 등락을 거듭했다. 이와 함께 외환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으로 보이는 매수세도 등락 반복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막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결국 1060 원대 초반까지 자리를 내주며 마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정부의 직접 개입을 통한 미세 조정과 함께 규제책이 발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저점 경계감은 당분간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0,000
    • +0.62%
    • 이더리움
    • 2,61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66%
    • 리플
    • 1,736
    • -0.23%
    • 솔라나
    • 111,500
    • +3.24%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11%
    • 체인링크
    • 12,050
    • +0%
    • 샌드박스
    • 87.99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