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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의 스텝업 기능은 보험금 납입완료 후부터 매년 평가일 시점에 적립금 상승시 일정 한도 내에서 최저보증 수준을 높여준다.
이러한 스텝업 기능을 통해 특별계정 운용실적이 좋을 경우, 실적보증형설계자금 개시시 보증금액이 총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배까지 보증 가능하다.
여기서 실적보증형설계자금이란 연금개시 전 10년간 지급되는 자금으로 실적보증형설계자금 지급개시시 계약자적립금과 스텝업 보증금액 중 큰 금액의 8% 가 해당된다.
또 일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해야만 스텝업 기능을 보장하는 기존 변액보험과 달리 매년 직전 보증금액 대비 증가분을 반영함으로써 더 많은 스텝업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보증비용은 업계 대비 낮은 수준인 0.5%를 사용함으로써 수익성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푸르덴셜생명 손병옥 사장은 “시장의 불확실성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스텝업으로 지속적인 투자수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실적보증형설계자금 개시나이는 35세부터 70세까지 이며, 최소 거치 기간은 7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