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신현준은 오프닝 멘트 도중 박은영 아나운서를 바라보며 “왜 머리를 잘랐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 아나운서는 “새해가 되지 않나? 한 살 더 먹으니 어려 보이려고 잘랐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은영 아나운서 귀엽다” “솔직한 발언이 사랑스럽다. 단발머리도 잘 어울린다” “확실히 단발머리가 더 어려 보인다. 작전 성공”이라며 재미있어 했다.
입력 2012-12-29 22:34

이에 신현준은 오프닝 멘트 도중 박은영 아나운서를 바라보며 “왜 머리를 잘랐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 아나운서는 “새해가 되지 않나? 한 살 더 먹으니 어려 보이려고 잘랐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은영 아나운서 귀엽다” “솔직한 발언이 사랑스럽다. 단발머리도 잘 어울린다” “확실히 단발머리가 더 어려 보인다. 작전 성공”이라며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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