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정절벽 우려 탓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출발

입력 2012-12-24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재정절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오전 1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075.10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아 위험자산 선호를 낮추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21일 연소득 100만달러 미만 가구의 세금 감면 혜택을 연장하는 내용의 `플랜B' 표결 처리가 연기돼 연내 협상 타결 가능성을 낮게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미국 소비지출과 내구재주문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지만 투자심리 냉각을 막지 못했다.

다만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 물량(달러 매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연말 분위기 속에 거래량도 많지 않아 적극적인 달러 매도세가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80,000
    • -1.01%
    • 이더리움
    • 3,42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3.85%
    • 리플
    • 1,996
    • -4.54%
    • 솔라나
    • 134,500
    • -3.86%
    • 에이다
    • 292
    • -6.41%
    • 트론
    • 471
    • -0.63%
    • 스텔라루멘
    • 255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91%
    • 체인링크
    • 15,830
    • -2.58%
    • 샌드박스
    • 49.1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