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은 지나갔다, 이제는 바이오주이다~

입력 2012-12-20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선은 지나갔다. 이제는 바이오주이다~!***

▶ 국내 첫 줄기세포 치료제 특허 취득!

▶ 장단기 이평선 수렴+ 추세상승 초기 국면!

줄기세포 치료제 곧 출시한다! 다시 한번 터지는 바이오주에 공략하자!

지난해 강력 선취매를 외쳤던 줄기세포주들이 모두 다 대박을 이루며 큰 수익을 선물해드렸다.

하지만 이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앞선 줄기세포들과는 격이 다른 종목으로 짧게도 좋고 중장기로 공략하면 상상 그 이상의 시세가 날 종목이기에 소액이라도 매수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번에 추천드릴 종목은 제 2의 젬백스로 불리우기에 충분한 종목으로 연말과 내년초를 공략한다면 그동안의 손실을 단번에 회복하고 여러분들의 계좌를 붉게 만들어줄 종목이라 자신한다.

#드디어, 국내 첫! 줄기세포 치료제 특허 취득! 조선선재 26연상, 이번에 기록 깨진다!

그 동안에 난치병으로 불리던 질병들이 동사의 신기술로 바이오계의 혁명을 불어 일으킬 것이다.

이미 ‘인간지방조직 줄기세포와 세포치료제’를 유럽 수십개국에 특허를 취득한 상황이며, 이번 기술로 난치병 치료의 신혁명에 세포치료제가 활용될 예정이다.

꿈으로 먹고 사는 ‘바이오’ 이제는 꿈이 현실이 되는 시점에 왔다.

#대형 호재들이 쓰나미처럼 터져 나온다!

마지막으로 이 종목이 이슈화 되면서 상승이 시작되면 『과거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때처럼 바이오주들의 동반 상승』이 예상되며, 새로운 대장주로 등극할 것이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2013년 최대 주가상승 종목을 잡아라!

**<박진혁대표>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1번 연결 ->>333번 <박진혁대표>**

포스트 대선 시대, 그 이후의 대장주는? 무료체험 신청하기

[▶▶ 클릭 ◀◀] www.airstock.com

[관 심 종 목]

윌비스, 대한전선, 쌍방울, 하츠, 새우글로벌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확인해 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17,000
    • +0.13%
    • 이더리움
    • 4,27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64%
    • 리플
    • 713
    • -1.66%
    • 솔라나
    • 234,100
    • -2.17%
    • 에이다
    • 655
    • -2.24%
    • 이오스
    • 1,098
    • -3%
    • 트론
    • 169
    • -0.59%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00
    • -0.11%
    • 체인링크
    • 23,520
    • +3.7%
    • 샌드박스
    • 601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