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설렁탕 사업 진출…‘담다’론칭

입력 2012-12-17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놀부가 설렁탕 사업에 진출한다.

놀부는‘맑은 설렁탕’을 대표 메뉴로 ‘깨끗함이 가득하다’는 힐링 컨셉트를 내세운 신규 외식 브랜드인 ‘담다’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담다’는 맑고, 좋은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담아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힐링 외식 브랜드다. 메인 메뉴인 ‘맑은 설렁탕(7000원)’은 역시 기존의 설렁탕이 하얀 국물인 것과는 다르게 맑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캐쥬얼한 카페앤다이닝 형태로, 젊은 층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설렁탕을 맛 볼 수 있도록 세련된 분위기로 꾸몄다. 실내 곳곳에 전통 오방색을 사용해 한식의 아이덴티티도 함께 가미했다. 또한 오픈 키친 앞에 마련된 가마솥에 직접 밥을 지어 제공한다.

담다의 직영 1호점은 강남역 CGV 부근에 오는 24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본지는 앞서 14일에 ‘놀부“두번다시 실패는 없다” 설렁탕 사업 재도전’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놀부 관계자는 “담다는 기존 설렁탕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캐쥬얼 힐링 브랜드인 만큼 참신한 아이템과 차별화된 매뉴얼로 단단히 무장했다”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힐링 푸드인 맑은 설렁탕 한 그릇으로 맑은 정신, 깨끗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모두들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3,000
    • -0.34%
    • 이더리움
    • 3,407,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1.55%
    • 리플
    • 1,958
    • -4.25%
    • 솔라나
    • 133,800
    • -2.55%
    • 에이다
    • 291
    • -3.96%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8.62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